많은 다뤄야 할 내용들을 가볍게 소개하면서 지나가는 책이다.

 

어떤 내용들이 지원되는지 항목을 찾는 수준까지 쓸 수 있을 책이다.

 

실제로 구현코드나 적용방법은 부족하고, 개론서 수준으로 생각하면 아쉽지는 않다.

 

책에 나오는 예제 코드들은 실제 프로그램 작성에 사용하기는 부족하다는 느낌이다.

 

C++ 언어 전체에 대해서, 기초적인 지식을 쌓는 수준을 목표로 살펴봤다.

 

 

프로그램 언어 입문서라고 평가하면 충분하다.

 

 

'Basic Prepara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USAMO vs USACO III  (0) 2020.04.16
USAMO vs USACO II  (0) 2020.04.09
USACO vs USAMO I  (0) 2020.04.05
C++ 공부 - 2019. 8월  (0) 2019.09.02
2019년 8월 진행  (0) 2019.08.24

+ Recent posts